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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까지 많은 비 뿌리고 가을 '성큼'…주말부터 일교차 커진다

머니투데이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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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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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오는 20일과 21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다가 주말부터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19일 수시 예보 브리핑을 열고 "20일 새벽 중부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남부까지 확대될 예정"이라며 "이날 늦은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소강상태에 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1일에는 낮까지 충청권, 남부, 강원 영동 지역에 비가 내리고 저녁 이후에 대부분 종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일과 21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경기남부 20~60㎜ △서울·인천·경기북부 5~40㎜ △강원 영동 지역 30~80㎜ △광주·전남·전북 30~100㎜ △부산·울산·경남 30~100㎜ △대구 경북·울릉도·독도 3~80㎜ △제주도 30~100㎜ 다.

△20일 오후부터 21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 지역 △20일 밤부터 21일 오전 경북 동해안 지역 △21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전라해안과 제주도 부근 △2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남 남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30~50㎜ 비가 내리는 등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호우,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해상 역시 풍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오후부터 동해중부해상, 서해남부 바깥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최정희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서해상과 남해안에도 돌풍, 천둥, 번개가 예상되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며 "침수 피해와 시설물 관리, 보행자 안전사고 등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가 그친 뒤 주말까지는 주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기온이 상승하고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하강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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