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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 AI 교육용 로봇 '파이보' 후원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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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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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 서큘러스(대표 박종건)가 최근 포항에서 열린 제21회 경북과학축전 및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자사의 휴머노이드형 AI 교육용 로봇 '파이보' 50대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이보는 서큘러스에서 제조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개발한 휴머노이드형 교육용 로봇이다. 서울 강남구, 동작구, 강동구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SW(소프트웨어)·AI 교구로 활용 중이다. 특히 디지털 새싹 캠프에서도 교구로 쓰이며 전국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 중이다.

파이보는 이번 대회의 퍼포먼스 로봇 부문에 활용됐다. 총 6개 팀이 참가해 경상북도와 관련된 역사·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파이보 단체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했다.

이 중 3개 팀은 인기상(로봇기업상)을, 1개 팀은 장려상(로봇융합연구원장상)을, 1개 팀은 우수상(포항시장상)을, 1개 팀은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박종건 서큘러스 대표는 "19세기 오페라가 종합예술이었다면 20세기 말에는 게임이 그 자리를 이어받고, 21세기에는 SW를 바탕으로 AI와 로봇이 사람과 어울려 새로운 종합예술의 시대를 열어가는 듯하다"며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서 사용된 50대의 파이보 중 20대는 미래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 SW·AI 교육 확대를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 기증된다.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 교육용 로봇 파이보를 활용한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 교육용 로봇 파이보를 활용한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한국로봇융합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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