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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하다 벌금 '1억' 낼 판…살아있는 쥐 입에 넣고 씹은 프랑스 10대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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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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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쥐 입에 넣는 프랑스 남학생 [엑스(X) 캡처
/사진=생쥐 입에 넣는 프랑스 남학생 [엑스(X) 캡처
프랑스에서 한 고등학생이 친구들과의 내기로 생쥐를 입에 넣어 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르파리지앵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 한 남학생이 살아있던 생쥐를 입에 넣고 씹어 죽였다.

당시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학생들은 '살아있는 동물을 입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내기를 했고, 해당 남학생은 다른 참석자가 데리고 있던 생쥐를 입에 넣었다.

현장에 있던 제3자는 이 모습을 촬영해 동물보호단체에 제보했다. 단체는 남학생을 동물학대치사 혐의로 고발했다.

단체는 지역 교육 당국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당국은 학교 밖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는 심한 학대나 잔혹 행위로 동물을 죽게 한 경우 5년 이하 징역형이나 7만5000유로(한화 약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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