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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낙마 사고→요추 골절…트라우마로 말 근처만 가도 헛구역질"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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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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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남길이 낙마 사고로 인해 요추 골절을 겪는 등 액션 배우로서 고충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남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망설였다며 그 이유로 "말을 타고 하는 총기 액션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그는 "예전에 사극을 촬영하다가 말에서 두 번 정도 떨어졌다"며 "낙마하면서 요추가 골절됐다. 그 이후로 말 근처에만 가도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제작진한테 '말을 못 타겠다'고 했는데, 점점 촬영하다 보니 작품적으로 필요하고, (나도) 욕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정우성 형한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김남길은 "(알고 보니) 정우성 형도 낙마로 팔 골절을 경험했다고 하더라. 그렇게 말을 잘 타시는 분인데"라며 "화가 날 만도 한데 정우성 형은 (자신을 떨어뜨린) 말을 데리고 와서 말 얼굴을 감싸고는 '놀랐지? 괜찮아' 얘기를 하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조세호는 "이건 무슨 성경에 나오는 얘기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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