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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은퇴? NO!' 페리시치, 계속 달린다... "시즌 말 복귀해 토트넘 도울 것→유로 2024 출전 희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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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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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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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이반 페리시치(34)는 절망하지 않는다. 시즌 아웃과 은퇴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내년 봄에 복귀해 토트넘을 도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페리시치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페리시치가 훈련 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며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팀 의료진과 치료와 재활에 들어간다. 남은 시즌은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은 최소 반년 이상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산술적인 복귀는 내년 3월쯤 가능하지만, 컨디션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려면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즌 아웃일 가능성이 크다.

페리시치와 토트넘의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재계약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큰 부상을 당해 토트넘과 영원히 작별할 가능성도 커졌다. 특히 페리시치는 1989년생으로 선수 황혼기인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은퇴 가능성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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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영국 '토크스포츠'는 이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 페리시치는 지난 셰필드전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였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페리시치와 토트넘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십자인대 부상은 회복에 8~9개월이 걸리므로 시즌 아웃일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에서 더 이상 경기에 뛰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타까운 소식에 토트넘 동료들도 페리시치를 응원하고 나섰다. 페리시치와 반대편 측면에서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던 페드로 포로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형제여, 잘 회복하길. 우리는 너를 위해 뛰겠다"고 응원했다.

전 소속팀 인터밀란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페리시치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페리시치에게 행운이 깃들긴 빈다"고 전했다.

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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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지난해 7월 인터밀란을 떠나 당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끌던 토트넘에 입단했다. 노장임에도 왼쪽 풀백과 측면 공격수를 오가며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 포함 공식전 44경기에 나서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올 시즌엔 우디네세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데스티니 우도지에게 왼쪽 풀백 주전 자리를 내줬지만 교체로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직전 셰필드와 리그 5라운드에선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히샬리송의 동점골을 돕기도 했다.

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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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9월 A매치에 차출돼 유로 2024 예선 라트비아, 아르메니아와 2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라트비아전에서는 도움 2개를 올리며 5-0 대승을 이끌었다.

페리시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도전은 계속될 예정이다. 목표는 리그 하반기 복귀, 유로 2024 출전이다. 크로아티아는 현재 유로 2024 예선 D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독일 '트랜스퍼마크트'는 이날 "페리시치는 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동안 그의 경력에서 처음으로 십자인대부상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페리시치는 내년 봄에 복귀해 토트넘을 돕고 유로 2024에 도전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반 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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