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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네이버클라우드와 주거형 AI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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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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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건설 본사에서  박구용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가운데)과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상무(왼쪽),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소장(오른쪽)이 AI(인공지능) 및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현대건설
21일 현대건설 본사에서 박구용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가운데)과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상무(왼쪽),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소장(오른쪽)이 AI(인공지능) 및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35,850원 0.00%)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입주민을 위한 주거형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AI 및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대건설 공동주택 전용 AI 건강관리 플랫폼 △입주민 특화 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개발해 입주민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현대건설만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발굴·적용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IT 서비스(AI, 클라우드) 분야 국내 대표 기업으로 AI가 탑재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네이버는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AI가 입주민의 유전자 검사와 건강검진 결과, 실생활 데이터 및 실내환경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안하는 주거형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도입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은 크게 3개 분야로 운영한다. 향후 현대건설 '올라이프케어 하우스'의 입주민은 AI가 분석한 데이터를 근거로 △식단·운동·멘탈·수면 등을 관리하는 '웰니스(Wellness) 솔루션'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과 연계해 긴급 대응하는 '메디컬(Medical) 솔루션' △온도나 습도는 물론 공기, 물, 빛 등을 제어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헬스리빙(Health Living)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에 AI 전화 돌봄 서비스인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기술을 도입하여 세대별 맞춤형 건강케어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6월 미국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마크로젠 등 생명공학·유전자 검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유전자 분석과 연계한 최첨단 헬스케어 서비스 기반을 구축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AI 기반의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입주민의 건강과 삶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주거모델로서 주거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며 "현대건설의 주거공간은 물리적 공간 본연의 가치를 넘어 입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전방위로 케어하는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곳'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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