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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1위 이학재 인국공 사장..56억 신고

머니투데이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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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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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공항운영 완전 정상화 선포'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공항 이용객은 총 396만2천908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대비 85%의 이용객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3.8.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공항운영 완전 정상화 선포'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공항 이용객은 총 396만2천908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대비 85%의 이용객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3.8.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9월에 재산을 공개한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56억333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 9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자료를 내놨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고위공직자는 지난 6월2일부터 7월1일까지 신규(10명) 임용되거나 승진(11명) 또는 퇴직(18명)한 신분변동자 총 51명이다.

이 사장은 인천 서구 왕길동에 보유한 대지(1078.90㎡)가 35억3000만원, 배우자가 보유한 인천 서구 청라동에 있는 아파트와 상가, 왕길동에 있는 빌딩 등을 20억원에 신고해 부동산 자산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예금이 5억2800만원, 주식 2억1800만원 어치를 보유했지만 채무도 14억5000만원을 갖고 있었다.

이 사장에 이어 조승언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이 35억188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고위공직자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조 처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건물(169.31㎡)을 45억6000만원, 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상복합 건물(242.00㎡)을 8억4000만원에 신고했다. 가족들이 보유한 예금은 3억원이다. 하지만 본인과 배우자의 채무가 14억7900만원에 달했다.

이 사장과 조 처장에 이어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34억5633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유 실장은 배우자와 함께 보유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건물(76.50㎡)이 13억50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7억4000만원, 배우자가 보유한 하남의 근린생활시설 두 채가 10억7000만원으로 전체 재산의 대부분이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파악됐다. 가족들이 보유한 예금은 1억5000만원, 주식 등은 3억원이다.

퇴직자 가운데선 어수봉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 이사장이 49억2345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백지아 서울시 전 국제관계대사가 36억5804만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전 위원장이 29억381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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