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글랜우드PE, 6000억원 내외에 SK케미칼 제약사업부 인수 추진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9.21 16:37
  • 글자크기조절
SK케미칼 전경
SK케미칼 전경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PE(프라이빗에쿼티)가 SK케미칼 (65,300원 ▼100 -0.15%) 제약사업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1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글랜우드PE는 SK케미칼 제약사업부 인수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최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가는 약 6000억~6500억원 수준이다. 글랜우드PE는 최근 들어 실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IB 업계 관계자는 "단독 협상이며 현재 초기 단계라 거래가 안 될 가능성도 있다"며 "SPA(주식매매계약)는 연내 체결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수 자금은 9000억원 규모의 2호 블라인드펀드를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에 결성된 2호 블라인드펀드는 CJ올리브영에도 투자한 바 있다.

해당 관계자는 "이번 SK케미칼 제약사업부 인수는 다음달 딜 클로징을 앞둔 LG화학 (471,000원 0.00%) 진단사업부 생명과학사업부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예금 6개월마다 갈아타야 되나"…1년 만기 '4%대' 금리 전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