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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단식 여파…'김문기·백현동 허위발언' 공판 연기

머니투데이
  • 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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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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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단식 투쟁 19일째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녹색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3.9.18/사진=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단식 투쟁 19일째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녹색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3.9.18/사진=뉴스1
대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판이 연기됐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12차 공판을 다음달 13일로 변경하도록 명령했다. 12차 공판은 당초 22일로 예정돼 있었다.

이날 이 대표의 변호인은 법원에 공판기일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변호인은 이 대표의 건강악화를 기일 변경신청 사유로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날까지 22일째 단식 중이다.

이 대표는 2021년 10~12월 20대 대선에서 당선되기 위해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대표는 대선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방송 인터뷰에서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개인적으로 아셨냐"는 질문에 "성남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또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같은해 10월20일 국정감사장에서 "국토교통부가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을 요청했고, 공공기관 이전 특별법에 따라 저희가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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