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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 봉화송이한약우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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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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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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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베트남의 날 지정, 축제기간 대형 창작뮤지컬 '리롱뜨엉' 공연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 '오색오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사진제공=봉화군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 '오색오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사진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주최하고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가 '오색오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1일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4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우수 품질의 봉화송이를 축제장에 와서 직접 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부터 송이 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송이소량 판매와 무료 송이 손질터 운영으로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기간 다문화 힐링 콘서트를 비롯해 언어유희 전문가들인 개그맨들과 함께하는 관광객 참여형 개그 토크쇼 Talk까놓고 말해보Show, 제1회 송이 한약우 가요제, 숲속도시 봉화를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송이한약우 골든벨 등 송이와 한약우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연계행사로 진행된 계서 성이성 문화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신명나게 어울려 매력적인 축제장으로 만들고 있다.

봉화군은 베트남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인 만큼 베트남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올해 송이한약우축제 기간 중인 22일을 '베트남의 날'로 지정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문화 체험과 베트남 대형 창작뮤지컬 리롱뜨엉 공연 등을 선보인다.

박현국 봉화군수(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는 "봉화 송이 향에 반하고 명품 한약우 맛에 빠져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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