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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필리핀 발랑가시와 국제 교류 추진

머니투데이
  • 창원=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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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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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 창원 찾아 교류방안 논의·행정 벤치마킹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왼쪽)이 프란시스 가르시아  발랑가시장과 도시 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왼쪽)이 프란시스 가르시아 발랑가시장과 도시 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필리핀 바타안주의 프란시스 가르시아 발랑가 시장 등 교류방문단과 도시 간 교류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발랑가시의 요청으로 진행했고 창원특례시의 공무원 교육시스템 등 행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 방안도 협의했다.

발랑가시는 인구 10만명의 필리핀 바타안주의 주도 도시로 201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국제교육도시 중 하나다. 창원대학교는 2021년 바탄주립대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프란시스 가르시아 발랑가 시장은 "공무원 교육시스템 등 창원특례시의 선진행정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내실있고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바타안주의 주도 도시인 발랑가시 방문단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글로벌시대 상생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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