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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실업률 1.2%로 역대 최저, 경제지표 상승

머니투데이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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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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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생산·수출 증가 대외거래 11개월 연속 흑자

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8월 경남의 실업률이 1.2%로 1999년 통계청 통계조사 발표 이래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제조업의 생산과 대외거래도 1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8월 경남 고용지표 중 고용률이 62.2%로 시도별 통계조사를 시작한 이래 8월 기준 최고를 기록했다.

8월 실업률 1.2%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p 하락한 것이며 전국 실업률 2.0%보다 낮은 상태다.

8월 취업자는 176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만5000명(1.4%) 증가했고 특히 건강·돌봄수요 확대로 여성 취업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국 및 경남 실업률./제공=경남도
전국 및 경남 실업률./제공=경남도

8월 경남 무역수지는 12억3000만달러 흑자로 지난해 10월 흑자로 전환한 이후 1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은 선박(49.5%), 승용차(1039.9%), 무기류(302.5%) 등이 강세를 보였다.

8월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로 지난 7월에 비해 1.3p 하락했으나 5개월 연속 기준선 100 이상을 기록하며 긍정적 경제상황 전망을 보이고 있다.

8월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12.47로 폭염에 따른 농산물·과일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상승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상승했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인력과장은 "최근 경남이 조선업을 비롯한 주력산업 중심으로 생산과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고용상황도 좋아졌다"며 "성장세가 지속할 수 있게 산업인력난과 기업 어려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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