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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제약 사업부문 매각 검토… MOU 체결"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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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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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전경
SK케미칼 전경
SK케미칼 (65,200원 ▼400 -0.61%)이 제약 사업 부문을 사모펀드 매각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각 등을 검토 중이다"고 인정했다.

SK케미칼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공시하면서 "본 계약 체결 전 기본적 사항을 정하기 위해 당사자 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SK케미칼이 제약 사업부를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거래 가격은 약 6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됐다.

회사는 "현재 당사자 간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 중이다"며 "추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의 제약 사업부는 통증 패치 '트라스트',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에스',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에프' 등 제품을 보유했다. 주력 사업으로 친환경 그린 소재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약 사업부를 매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SK케미칼의 제약 사업부 매출은 3139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올해 2분기 5.8%까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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