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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다 날벼락…갑자기 다가가 무차별 뽀뽀한 30대 女

머니투데이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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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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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갑자기 다가가 뽀뽀를 하는 등 추행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가 강제추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달 19일 오후 5시 15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화랑공원 근처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뽀뽀를 하는등 강제 추행했다. 또 같은 날 오후 6시 10분에도 버스 정류장 벤치에 앉아있던 남성 2명과 여성 1명에게 강제로 뽀뽀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을 발로 차고 꼬집는 등 폭행하면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추가됐다.

경찰은 A씨가 범행 당시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 동기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구체적인 사건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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