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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156만원'…양양송이 1등급, 추석 앞두고 "최고가 찍었다"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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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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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양양 송이가 지난해 9월7일 그 해 첫 공판을 시작한 모습. /사진=뉴스1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양양 송이가 지난해 9월7일 그 해 첫 공판을 시작한 모습. /사진=뉴스1
추석 명절이 다가오자 전국 최고 품질의 강원도 자연산 송이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뉴스1·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전날(21일) 진행된 올가을 자연산 송이 공판에서 95.27㎏의 송이가 수매됐다.

등급별로는 △1등급 9.1㎏ △2등급 7.56㎏ △3등급 8.6㎏ △4등급 29.98㎏ △등외품 40.3㎏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등급은 ㎏당 156만2000원에 낙찰됐는데, 이는 올해 첫 공판이 있었던 지난 11일 110만원보다 46만2000원이나 비싼 가격이다. 또 지난해 1등급 송이 최고가인 142만3800원을 경신한 가격이기도 하다.

이어 △2등급은 1㎏당 98만원 △3등급(생장정지품) 75만9910원 △4등급(개산품) 67만9910원 △등외품 34만2200원 등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에 따라 1~4등품과 등외품으로 선별, 금·은·동·주황색의 띠지를 부착한다. 선별된 송이는 등급별로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해 최고가격 투찰자에게 공급된다.

양양 송이는 버섯의 수분함량이 적고 몸체가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해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06년에는 양양 송이를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해 타지역 송이와 차별화했다.

본격 송이 철이 시작되면서 양양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 양양송이축제도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양양송이축제는 연어축제와 통합돼 오는 10월 4~8일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와 다목적광장 일원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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