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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두 자릿수 배당성장률 가능하다…투자의견 '매수'-현대차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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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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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제공
/사진=삼성생명 제공
현대차증권이 삼성생명 (69,400원 ▲200 +0.29%)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규제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배당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점진적인 관심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2일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생명의 DPS(주당배당금)은 전년 보다 13.3% 늘어난 3400원으로 추정된다"며 "배당수익률은 4.7%로 당장에 수익률이 타사 대비 높지 않지만 내년 배당은 전년 대비 23.5%, 2025년 11.9%의 배당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배당 성장 가시성이 가장 높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배당은 대주주의 대규모 상속세 연부연납을 위한 주요 재원이고 거기에 보험 회계제도 전환 이후 보험계약마진이 상각되는 매커니즘에 따라 손익 증가는 가시적"이라며 "해약환급금준비금 잔여 여력이 약 6조원에 이르는 덕분에 늘어나는 손익과 비례해 배당재원이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삼성생명의 배당 재원은 삼성 계열사의 배당수익만으로도 충당이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 발표될 삼성전자의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서 배당 증가가 결정될 경우 계열사 배당수익은 최소 2025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라 삼성생명의 배당재원 가시성도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 "K-ICS 비율이 219.5%에 달하기 때문에 최대관찰만기구간 확대 등 할인율 기준 강화 영향을 일괄적으로 반영하더라도 권고 수준을 35%포인트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적극적인 자본정책 여력이 충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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