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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자율주행 최대 수혜 업체 부각…저평가 매력 보유 - 다올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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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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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HL만도 (35,450원 ▼150 -0.42%)가 올해 연말로 들어서며 완성차의 Lv3 상용화 전략의 최대 수혜 업체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HL만도는 조향, 제동, 현가를 포함한 3대 샤시와 자율주행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주문자위탁생산(OEM)업체들의 전기차(EV)/스마트카 양산이 높아지며 전자제어 형태의 샤시 기능이 요구되고 있어 구조적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2021년 이후부터 타 OEM 수주가 대폭 확대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자동차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연평균 13% 이상의 매출증가세가 담보된 이익개선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들어 샤시사업 내 차세대 전장부품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차세대 전장부품 매출 비중은 올해 29%에서 2027년 40%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연말로 들어서며 완성차의 Lv3 상용화 전략에 따른 최대 수혜 업체로 부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Lv3 시스템 가격이 Lv2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하고, 2024년에는 클레무브의 멕시코 생산 시작으로 글로벌 OEM 수주 본격화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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