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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철근 내수 부진에도 선방…4분기 영업상황 개선-하나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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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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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철강 홈페이지
/사진=한국철강 홈페이지
하나증권은 한국철강 (6,520원 ▲40 +0.62%)이 철근 판매량 감소와 스프레드 축소의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도, 수익성 면에서는 선방하고 있다고 22일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이 예상한 한국철강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한 2186억원,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211억원이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내수 부진과 여름철 비수기 및 9월 파업에 따른 일시적인 조업 중단 영향으로 철근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국내 철스크랩 가격이 전 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철근 유통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보여 2분기 대비 철근 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다만,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영업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4분기는 계절적으로 2분기 다음으로 성수기이기 때문에 한국철강의 철근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5.4% 증가한 23만7000톤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중국 정부의 부동산 중심의 경기 부양책 영향과 연말로 갈수록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철강 감산 규제로 4분기는 중국 철강 수급이 개선되면서 중국산 철근 수입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 철근 유통 가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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