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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리사·지수 떠날까…와이지엔터, 주가 연일 하락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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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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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블핑' 제니·리사·지수 떠날까…와이지엔터, 주가 연일 하락
지난 21일 13%대 급락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다시 한번 하락하고 있다. 인기 그룹 '블랙핑크'의 일부 멤버와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 2분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0,600원 ▼1,300 -2.50%)는 전 거래일보다 1800원(2.6%) 내린 6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 매체는 가요계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블랙핑크 멤버 4인 중 로제만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제니, 지수, 리사는 현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된다.

다만, 블랙핑크 멤버들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떠나더라도 1년 중 6개월은 그룹 활동을 하는 방식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크다면서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다른 IP(지적재산권)의 가치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트레저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MG 금액이 증가(회당 4억원 수준 추정)하고 있다"며 "베이비몬스터의 팬덤을 유추할 수 있는 유튜브 구독자 수와 조회수를 미뤄봤을 때 데뷔 직후 수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B증권이 예상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2% 성장한 1481억원, 영업이익은 42.7% 늘어난 22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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