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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소 좀" 흥신소에 짝사랑녀 뒷조사…범행도구 준비했다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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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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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 운영자·의뢰자 구속 기소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짝사랑하는 여성 관련 뒷조사를 요청한 의뢰인과 흥신소 운영자가 구속기소 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검 제2형사부(부장검사 신종곤)는 돈을 받고 특정인을 뒷조사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교사 등)로 흥신소 운영자 A씨(48)와 의뢰자 B씨(32)를 각각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B씨로부터 "짝사랑하는 여성의 집 주소 등을 알아봐 달라"는 의뢰를 받고 뒷조사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수년간 짝사랑한 여성을 해치려 범행도구를 준비하고 여성의 직장에 전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좋아하는 가수의 차에 위치추적기를 달아달라"고 A씨에게 의뢰한 C씨(여·34)도 불구속기소 했다.

C씨는 A씨 관련 수사 과정에서 범행이 확인됐다.

검찰은 A씨가 이들로부터 받은 범죄수익금 3400만원을 전액 추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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