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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에 반려동물 '맡긴다 vs 데리고 간다'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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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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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동안 귀성길 등에 반려동물과 동반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51.6%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플랫폼 멍냥보감이 반려동물 보호자 148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추석 연휴 동안 반려동물이 함께 고향길에 오르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767명(51.6%)이 그렇다고 답변한 것이다. 명절에 혼자 있을 반려동물의 외로움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이와 함께 '함께 집에 머문다'라고 답변한 보호자는 32.3%(479명)를 차지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명절 귀성 문화가 줄고, 연휴에 개인적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멍냥보감 측은 설명했다. 반면 '집에 혼자 둔다'라고 말한 보호자는 8.1%(120명)다. 이렇게 답변한 이유는 △지인이 방문해 배변·산책·사료를 챙겨주기 때문 △본가가 가까워서 △낯선 곳을 꺼리는 동물(고양이 등) 등이다.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 중 8.0%(119명)는 호텔링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멍냥보감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비롯해 멍냥보감에서는 다양한 투표와 설문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반려동물 가구가 멍냥보감 앱(애플리케이션) 내 커뮤니티에서 재미있는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추석연휴 반려동물 동반 계획 설문 결과/사진제공=멍냥보감
올해 추석연휴 반려동물 동반 계획 설문 결과/사진제공=멍냥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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