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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시진핑 中주석 만난다…10개월만에 고위급 면담

머니투데이
  • 세종=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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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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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한 총리의 해임건의안은 재적 295표 중 가결 175표, 부결 116표, 기권 4표로 가결됐다. 2023.9.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한 총리의 해임건의안은 재적 295표 중 가결 175표, 부결 116표, 기권 4표로 가결됐다. 2023.9.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항저우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예정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전망이다.

22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우리 정부와 중국정부는 한덕수 총리와 시진핑 수석의 양자면담을 추진 중이다. 양국 모두 면담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성사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양국 정부는 회담 시간과 의제 등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이 성사되면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당시 한-중 정상회담 이후 10개월만에 양국 고위급 회담이 열리게 된다. 한 총리는 이웃 국가로서의 중국과의 협력강화와 한·중·일 정상회의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총리는 지난 19일 취재진과의 간담회에서 중국 방문 일정을 공개하고 "중국에 대한 정책은 한·미·일 캠브데이비드 회의에서 논의한 것과 같이 중국을 힘들게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국과는 가까운 이웃이고 경제관계도깊어 상호존중과 호혜에 따른 상호 이익을 위해 잘 지내야한다는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여부에 대해선 "별도 회담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총리는 "안보에 대해서도 우리 원칙을 얘기하고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각국 수석 대표가 모인 자리에서 (시 주석 등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대화를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총리가 감으로써 서로 중요한 나라로 존중하고 상호 국익을 위한 대화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한·중·일 정상회담도 추진 중이니 한-중 관계가 좀더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시그널(신호)로 받아들여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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