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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블 기대감…두산로보틱스, 증거금 33조원 몰려 '빈손 청약'도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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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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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청약은 22일까지 진행되며 공모가는 2만6000원이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21일 서울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청약은 22일까지 진행되며 공모가는 2만6000원이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의 일반 공모청약에 33조원에 달하는 '뭉칫돈'이 몰렸다. 올해 IPO 기업 가운데 최대 청약금을 끌어모았다. 청약 경쟁률이 치솟으며 증권사 일부에서는 청약을 신청한 고객들이 한주도 받지 못하는 '빈손 청약'까지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 공모 청약에는 33조1093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을 모두 종합한 전체 평균 경쟁률은 524.05대1이다. 두산로보틱스 일반 공모청약은 전날부터 이틀간 7개 증권사에서 진행됐다. 공모가 2만6000원에 일반 투자자 몫으로는 총 486만주가 배정됐다.

1263억6000만원 규모의 주식을 배정하는데 앞선 21일 이미 3조5000억원이 몰리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고객수가 많은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각각 11조원이 넘는 청약자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각각 537.97대1, 539.34대1이다.

공동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KB증권에는 각각 3조5470억원, 3조5218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499.65대1, 496.10대1이다.

인수단인 키움증권과 신영증권, 하나증권에는 각각 9855억원, 1조131억원, 1조99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경쟁률은 키움증권이 462.73대1, 신영증권 475.69대1, 하나증권 516.05대1이다.

각 증권사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균등주식수는 한국투자증권이 1.88주, 미래에셋증권 1.87주, 하나증권 1.75주, 신영증권 1.72주, NH투자증권 1.63주, KB증권 1.02주, 키움증권 0.8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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