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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대장 코스피 출격"…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예심 통과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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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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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대장 코스피 출격"…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예심 통과
에코프로그룹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에 통과했다.

22일 한국거래소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앞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4월27일 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신청했다. 통상 예비 심사 신청 후 45영업일의 심사를 거치는데 이 기간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에코프로그룹 상장사들의 주가 과열 논란을 포함해 지배구조 문제 등이 지적됐다.

하지만 에코프로그룹은 내부적으로 기업 체질을 개선했다. 에코프로그룹은 지난 6일 법무실 산하 컴플라이언스팀을 분리해 컴플라이언스실을 새롭게 만들었고 송정원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을 총괄 책임자(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에코프로그룹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이 배터리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전구체 생산 라인 증설에 투입돼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을 승인해 준 한국거래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장이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 자립을 강화해 배터리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7년 설립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국내 최초로 하이니켈 전구체를 개발·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5만톤 규모였던 전구체 생산 능력을 2027년까지 21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매출액은 6652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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