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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父, 폐암으로 1년 시한부 판정…20년간 금연했는데"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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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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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아버지가 폐암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폐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민아는 아버지가 폐암 투병 중인 사실을 털어놓으며 "내가 중학생 때 아버지가 담배를 끊었다. 약 20년째 금연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아버지가) 공무원이셔서 매년 건강 검진도 받았다. 근데 작년에 기침이 나서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폐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1년밖에 못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1년 넘게 투병하고 계신다"며 "강하다고 믿었고, 한 달 전만 해도 소주 한잔하면서 일상을 보냈는데 기침 하나에 갑자기 돌아가신다고 해서 (기분이) 이상하다"고 울먹였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이어 "아버지가 1년 정도 괜찮다가 최근에 하루가 다르게 안 좋아지더라"며 "아버지는 '차라리 모를걸' 이런 얘기도 하신다. (폐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나니까 자신이 병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무서운 병이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어 하신다"고 토로했다.

김민아가 눈물을 보이자 MC 강호동은 "폐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쾌유를 바랍니다"라고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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