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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신동엽 유튜브 의식?…"게스트빨 오래 못 가" 소신 발언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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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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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유튜브 채널 운영 관련 소신을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게스트빨로 하는 유튜브는 오래 못 간다하더니 뒤에선 게스트 섭외하는 김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들인 래퍼 그리와 함께 곰탕 맛집을 찾은 김구라의 모습이 담겼다.

김구라는 최근 개그맨 신동엽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개설한 일을 언급하며 "신동엽도 유튜브 하더라. 근데 손님 안 부르는 건 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그리는 "(신동엽 채널) 구독자가 우리를 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22일 오후 8시 50분 기준 '그리구라' 채널의 구독자는 21만명인 반면, '짠한형 신동엽' 채널은 50만명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김구라는 개의치 않고 "거기는 이효리도 나오고 그러니까 (그런 것)"라며 "내 인맥이면 (나도) 여기저기 전화해서 (유튜브 채널에) 나오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걸 못 하겠더라"고 밝혔다.

그리가 "아빠가 조금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 채널도 흥할 수 있다"고 했으나, 김구라는 "내가 육중완이나 남창희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 그러고 싶지 않다. 서장훈도 (내가)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면 나온다. 근데 그러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구라는 거듭 "우리끼리 소소하게 하고 싶다. 누구 빨로 하면 오래 못 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이내 그리에게 "네가 지금 부를 수 있는 애가 누구 있어?"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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