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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아닌 실력이다' 韓 남자배구, 세계 51위 파키스탄에 셧아웃 패... 61년 만에 노메달 확정 [항저우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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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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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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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중국 섬유 도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키스탄과 12강전에서 셧아웃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중국 섬유 도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키스탄과 12강전에서 셧아웃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중국 섬유 도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키스탄과 12강전에서 1세트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중국 섬유 도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키스탄과 12강전에서 1세트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충격패라는 말도 이젠 익숙해진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세계 73위 인도에 충격패를 당한 데 이어 세계 51위 파키스탄에는 셧아웃 굴욕을 맛봤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중국 섬유 도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12강전에서 파키스탄에 세트스코어 0-3(19-25, 22-25, 21-25)으로 패했다.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에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던 출항 목표가 우스워졌다. 대회 첫 경기에서 세계랭킹 73위 인도에 2-3으로 패한 데 이어 51위 파키스탄에 셧아웃 패를 당했으니 참사가 아닌 실력이라 봐도 무방할 듯하다.

전날(21일) 세계 랭킹조차 없는 캄보디아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12강전에 진출한 한국은 이번 패배로 7~12위 순위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자연스레 1962년 자카르타 대회(5위) 이후 61년 만에 노메달이 확정됐다.

선발 라인업은 한선수(세터), 나경복-전광인(이상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아포짓 스파이커), 김민재-김규민(미들블로커), 박경민(리베로)으로 꾸렸다.

1세트부터 파키스탄의 높은 벽에 고전했다. 공격이 연달아 실패에 돌아간 것에 이어 리시브까지 흔들리면서 차츰 점수 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20점 고지도 밟지 못한 채 19-25로 밀렸다.

한선수 대신 황택의가 투입된 2세트가 그나마 접전이었다. 세트 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했지만, 18-19에서 나온 전광인(현대캐피탈)의 서브 범실이 치명적이었다. 이번에도 20점을 먼저 내준 한국은 끝내 공격 범실이 겹치며 2세트를 내줬다.

한국은 3세트에서도 1-4로 뒤진 채 계속해 끌려가는 경기를 했고, 임동혁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셧아웃 패배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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