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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도 '金 도전' 순항…'지소연 68호골' 힘입어 미얀마 3-0 제압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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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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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지소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 시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3-0으로 제압했다.

벨 감독은 이날 골키퍼 김정미를 비롯해 추효주, 심서연, 손화연, 이민아, 지소연, 최유리, 천가람, 장슬기, 이은영, 주장 김혜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고 몰아친 한국은 전반 13분, 손화연의 헤더 슈팅이 오프사이드로 선언됐으나 전반 24분 이은영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후반 들어서는 지소연, 전은하가 추가로 골망을 갈랐다.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은 이번 득점으로 A매치 68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27분 문미라가 추가 골을 넣었으나, 득점 직전 들어 올린 발이 높았다는 지적 때문에 이 골은 취소됐다.

여유 있는 경기 운영 속, 한국은 실점 없이 경기를 3-0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이날 승리를 통해 조 1위로 올라섰다. 같은 조의 필리핀이 홍콩을 3-1로 꺾었으나, 골 득실에서 한국이 +3, 필리핀이 +2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오는 25일 필리핀, 28일 홍콩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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