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항저우 간 한덕수 총리, 오늘 오후 시진핑 만난다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9.23 12:01
  • 글자크기조절
시진핑
시진핑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시진핑 중국 총서기(국가주석)와 양자 회담을 갖는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시진핑 주석과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5시 30분) 만나 회담한다.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이 시 주석과 정상 회담을 한 이후 10개월 만에 양국 최고위급 회담이 이뤄졌다.

한 총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해 언급하며 중국과의 협력 강화, 한중일 3국 정상회의에 대한 중국 측의 지원 등을 당부할 전망이다.

한 총리는 지난 19일에도 언론 간담회에서 중국 방문 일정을 공개하면서 "중국과는 가까운 이웃이며, 경제 관계도 깊기 때문에 상호 이익을 위해 잘 지내야 한다는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 등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대화를 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최고위급 인사와 중국 측 주요 인사의 회담이 잇따른다. 지난 7일에도 윤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당시 윤 대통령은 시 주석의 안부를 물으며 리 총리와 다시 만남을 기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지도부는 이날 회담을 계기로 최근 경색된 양국 관계를 해소해야 한다고 보고, 계속 접촉을 시도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저 아빠도 대기업" 용기낸 아빠들…'육아휴직' 늘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