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모르는 女 집 현관문에 스타킹·속옷 걸어둔 50대…"마음에 들었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9.24 08:01
  • 글자크기조절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모르는 여성 집 문에 스타킹과 속옷을 걸어 두는 방법으로 스토킹을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양주시에 있는 피해자 B씨 주택 현관문에 총 세 차례에 걸쳐 스타킹과 속옷을 걸어 놓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터넷에서 스타킹과 여성 속옷을 구매했으며 B씨와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에서 나오는 B씨를 우연히 본 후 마음에 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CC(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양주시의 노상에서 A씨를 긴급 체포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드값 월 300만원이 석달 후 460만원으로…"리볼빙 주의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