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악어가 女시신 물고 있다"…美 플로리다서 끔찍한 사건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0,161
  • 2023.09.25 06:46
  • 글자크기조절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플로리다에서 악어가 40대 여성 시신 일부를 물고 다니는 모습이 발견됐다. 악어는 안락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50분쯤 미국 플로리다주(州) 라르고의 한 운하에서 악어가 시신을 물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관리위원회(FWCC)가 출동해 해당 악어를 포획해 안락사 처리했다. 지역 경찰은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사망자의 신원이 41세 여성 사브리나 페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목격자인 자마커스 불라드는 "악어 입 안에 시신이 있다는 걸 알고 (휴대전화로)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악어는 몸길이 약 4.2m의 수컷으로, 당국은 해당 악어를 안락사 처리한 상태다. 한 지역 주민은 "이렇게 큰 악어는 처음 봤다"고 전하기도 했다.

악어가 어떤 경위로 시신을 입에 물고 다녔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시신과 악어 사체를 부검할 계획이다.

당국은 "지금은 악어의 짝짓기 시즌으로 악어들이 공격적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월급 올랐는데 계속 마이너스"…주머니 사정 나빠진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