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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연예인 특혜 논란 사이다 발언 "브루노 마스 티켓…왜 받냐?"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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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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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방송인 풍자가 연예인 특혜 논란을 언급하며 소신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풍자가 출연하는 맛집 웹 예능 '또간집' 36회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한 명태조림 맛집을 찾았다. 풍자가 "이거 어떻게 먹는 거죠?"라고 묻자 직원은 "내가 알려드리겠다"라며 집게와 가위를 가지고 왔다.

이에 풍자는 "원래 어머니들이 이렇게 해주느냐"라고 물었고 직원은 "원래는 안 한다. 풍자씨니까"라고 답했다. 풍자는 "그러면 안 해주셔도 된다"라며 "이거 해주면 손님 100명 왔을 때 100명 다 잘라주셔야 한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후 '또간집' 영상 말미에는 쿠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방송하러 왔다고 특별 대우를 받을 수는 없다"라며 "요즘 연예인들 논란이 얼마나 많냐. 브루노 마스 티켓 받아 갔다고"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티켓이 구하기 어려웠던 1층 좌석에서 다수 포착되며 연예인 특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풍자는 "연예인이라고 왜 특혜를 받습니까"라고 외치고는 '달달달'이라며 턱을 떨며 두려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풍자 사이다 발언 멋지다" "속이 다 시원하네" "촬영이라고 해서 혜택받지 않고 다음에 시민분들이 오셨을 때 혼동되지 않게 하려는 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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