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AG 1위 중국, 2위 한국"… 김연경, 씁쓸한 예상 왜?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009
  • 2023.09.25 07:15
  • 글자크기조절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위를 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심판의 편파 판정을 우려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식빵언니한테 해설 조언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연경은 배구선수 김수지(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과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김연경은 여자 배구 1위는 중국, 2위는 한국이 차지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는 "(내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갔다 왔다"며 "그때 심판이 쉽지 않았다. 중국을 결승전에서 만났는데, 풀세트까지 가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졌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때도 우리가 이기는 거였다. (그런데) 심판이 장난을 치더라"고 씁쓸해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이에 김수지는 "중국이 1군 멤버가 나온다고 해도, 그날 갑자기 말도 안 되게 손도 안 대도 득점이 나올 때가 있다"며 "그런 선수 한 명이 나와준다면 (우리가 우승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양효진은 박정아(페퍼저축은행)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박정아가) 요즘 잘하더라"며 "(특히) 중요한 시합, 중요한 점수대에 클러치박 모드가 켜진다"고 말했다.

김연경 역시 "박정아를 조금 더 살려야 한다"며 공격의 물꼬를 터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연경은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그는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KBS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저 아빠도 대기업" 용기낸 아빠들…'육아휴직' 늘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