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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재혼 1년만 주말 부부됐다…"남과 사는 것 쉽지 않아"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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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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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 아나운서와 사실상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우리는 같이 있는 날이 주말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서로 바쁘기도 하고, 유영재가 라디오 DJ로 매일 생방송을 진행해 일주일에 나흘은 방송국에 간다"며 "그래서 주말에만 딱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주말엔 같이 취미 생활을 한다. 등산을 가거나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은 결혼 이후 남편과 생활 방식 차이로 갈등을 빚었지만 조금씩 맞춰나가고 있다고 했다.

특히 하루 식사는 두 끼만 먹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남편이 삼식이는 아니라고 했지만 저는 빵에 커피 한 잔을 마셔도 한 끼가 되는데 남편은 꼭 국에 밥을 먹어야 했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두 끼로 타협했다"고 말했다.

이어 "11시에 아침 겸 점심 먹고, 일 끝나면 저녁, 이렇게 두 끼만 해주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재혼 1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서는 "어느 날 보니까 남과 남이 만나 사는데, 이 사람은 지금껏 살아온 습관에 익숙해져 있다. 나보다 남에게 더 친절하고 더 재밌는 사람이 된다. 남과 산다는 건 정말 쉬운 게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법적으로 부부가 됐으니 서로 찾아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나도 나대로 맞추려고 했고, 남편도 참는 게 있었다. 이러면서 1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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