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제 다른 팀인데' 골 넣고 상대 선수 등에 올라탔다... '유쾌한 장난' 주인공은 EPL 득점왕 출신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9.25 08:58
  • 글자크기조절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에 올라탄 사디오 마네(빨간색 원 노란색 유니폼). /사진=스포츠바이블 캡처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에 올라탄 사디오 마네(빨간색 원 노란색 유니폼). /사진=스포츠바이블 캡처
세네갈 공격수 사디오 마네(31·알나스르)가 유쾌한 장난을 건넸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4일(한국시간) 마네가 적으로 만난 '옛 동료' 호베르투 피르미누(32·알아흘리)에게 장난일 치는 모습을 조명했다.

이 둘은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나스르와 알아흘리의 맞대결에서 만났다. 알나스르가 골을 넣자 마네는 팀 동료들과 골 세리머니하는 대신 상대팀 공격수 피르미누 등에 올라탔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이해되지 않는 장면이지만, 마네와 피르미누는 이런 장난을 나눌 정도로 친한 사이다. 둘은 잉글랜드 명문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마네와 피르미누 모두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다양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버풀 시절 사디오 마네. /AFPBBNews=뉴스1
리버풀 시절 사디오 마네. /AFPBBNews=뉴스1
리버풀 시절 호베르투 피르미누. /AFPBBNews=뉴스1
리버풀 시절 호베르투 피르미누. /AFPBBNews=뉴스1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이기도 한 마네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리버풀에서 뛰었다. 지난 해 여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하지만 리그 25경기 7골 5도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뮌헨 동료 르로이 자네와 주먹다툼을 하는 등 팀 분위기를 흐렸고, 결국 지난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사우디 리그에 입성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함께 뛴다.

마네는 대한민국 센터백 '괴물' 김민재와 프리시즌을 일정을 잠깐 함께하기도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사디오 마네.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사디오 마네. /AFPBBNews=뉴스1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피르미누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리버풀 최전방을 책임졌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조금씩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결국 지난 여름 사우디 명문 알아흘리로 이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에서 활약하는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진=알아흘리 SNS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에서 활약하는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진=알아흘리 SNS
잠시 이별했던 둘이지만, 1년 뒤 사우디 무대에서 만나 옛 추억을 떠올렸다. 마네의 장난에 피르미누는 쓱 쳐다보기도 했다. 이후 마네는 팀 동료들과 세리머니하기 위해 달려갔다. 결기는 알나스르가 4-3으로 이겼다.

매체는 "사우디로 이적하기 전, 마네와 피르미누는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리버풀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해냈다"고 소개했다.

리버풀 시절 사디오 마네(왼쪽)와 호베르투 피르미누. /AFPBBNews=뉴스1
리버풀 시절 사디오 마네(왼쪽)와 호베르투 피르미누. /AFPBBNews=뉴스1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리포트도 안 나오던 와이지, '블핑' 재계약 소식에 '불기둥'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