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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기계부문 체질 개선…신규 수주 큰 폭 확대 전망-NH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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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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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현대위아 (59,900원 ▲200 +0.34%)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자동차 부문 사업구조 변화와 기계 부문 수익성 개선에 주목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양대 사업부문(자동차·기계)에서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수주 모멘텀 확보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반면 이에 대한 기대감은 현재 주가에 크게 반영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예상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2024년은 기계부문에서, 2025년부터는 자동차 부문에서 신규사업 성과 본격화에 따른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중장기 저가매수(보유)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했다.

그는 "자동차 부문은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동화로의 사업구조 변화를 모색 중"이라며 "최근 통합열관리시스템(ITMS) 공급을 위한 연구개발 시험동을 준공했는데, 2025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대한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하반기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수주에 성공할 경우 2027년 약 1조원의 전동화 신규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2017년부터 적자가 지속된 기계부문은 수년간의 구조조정에 따른 체질 개선이 진행됐고, 최근 방산 및 RnA(로봇&자율) 부문 신규 수주확대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확충됐다"며 "2023년 기계부문 신규수주는 약 1조5000억원으로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2024년 기계부문 매출액은 1조원을 회복하면서 그간의 구조조정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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