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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강도 높은 체질 개선…3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한투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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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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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GS리테일 (24,000원 ▼350 -1.44%)이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은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GS리테일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3조132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1109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3분기 편의점 부문의 기존점 신장은 1% 수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779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현재 GS리테일은 프레시몰 전략을 수정해 상반기보다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라며 "프레시몰의 지난해 연간 영업적자는 1100억원 수준이고, 올해 상반기에도 280억원을 기록해 체질 개선 과정에서 하반기에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내년에는 340억원의 영업적자 축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편의점 부문의 더딘 회복은 아쉬우나 호텔과 슈퍼의 양호한 실적이 이를 충분히 상쇄할 전망"이라며 "프레시몰 체질 개선과 편의점 산업 업황 개선에 따라 GS리테일 주가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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