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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향후 실적 개선 예상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강세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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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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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K이노엔, 향후 실적 개선 예상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강세
향후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HK이노엔 (40,350원 ▼700 -1.71%)이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9시10분 HK이노엔은 전 거래일보다 1750원(4.4%) 오른 4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5일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미국 P-CAB 시장은 다케다의 다케캡과 HK이노엔의 케이캡 두 약물의 경쟁체제"라며 "다케캡은 3개월, 6개월 안정성 자료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으나 연말 허가 여부는 불투명한데 다케캡이 연말 허가를 획득하지 못하면 케이캡과의 시간 격차는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간 종근당에게 지급하는 (케이캡) 수수료가 커 이익에 악영향을 미쳤지만 재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수익성 개선이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재켸약 윤곽은 올 10월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HK이노엔 상장시 스틱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 H&Q코리아 등의 PE(사모펀드) 3개사가 총 유통주식 22.8%를 보유하고 있었다"며 "상장 후 지속 장내 매도해 주가를 누르는 가장 큰 원인인 오버행 이슈가 현재 1% 미만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남은 물량은 9월 내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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