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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에 희비 엇갈린 엔터주…'블랙핑크 리스크' 와이지, 나홀로 부진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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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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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그룹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베트남 하노이 콘서트를 위해 28일 오후 서울 김포비지니스센터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3.07.2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베트남 하노이 콘서트를 위해 28일 오후 서울 김포비지니스센터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3.07.2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엔터주가 장중 동반 강세를 보인다. 다만,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블랙핑크'의 재계약 불확실성이 상승을 억누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분 하이브 (224,000원 ▲11,000 +5.16%)는 전 거래일보다 5500원(2.39%) 오른 2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JYP Ent. (95,600원 ▲3,900 +4.25%)에스엠 (86,700원 ▲4,200 +5.09%)은 각각 5.50%, 1.38%씩 오르고 있다. 중소형 엔터주 큐브엔터 (16,510원 ▲1,110 +7.21%)(2.28%)와 팬플랫폼 기업 디어유 (31,800원 ▲850 +2.75%)도 2.06% 상승하고 있다.

반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60,800원 ▲12,800 +26.67%)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6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3거래일간 20% 가까이 내렸지만, 여전히 뚜렷한 반등 기미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여러 이슈로 단기적인 부진을 겪고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요 아티스트 검백 부재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 재계약 뉴스가 늦어지면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10월부터 주요 아티스트 컴백 및 신인 그룹들의 데뷔 등이 향후 4~5개월간 매우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사의 비중확대를 다시 한번 추천할 수 있는 좋은 가격대로 판단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그룹 데뷔를 통한 3번째 구조적 성장을 앞두고 있어 의심의 여지 없는 최선호 업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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