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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내년 시간제 보육기관 2배로 늘린다…맞벌이 부담 완화"

머니투데이
  • 세종=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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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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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추석행사인 송편만들기를 함께하고 있다. 2023.9.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추석행사인 송편만들기를 함께하고 있다. 2023.9.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부가 맞벌이 부부를 위해 내년부터 시간제 돌봄기관을 현행 대비 2배 이상으로 늘린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가구도 8만5000가구에서 11만 가구로 확대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구립 우면동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시설을 점검하고 센터 종사자들의 현장애로를 들었다.

이날 추 부총리는 지역 돌봄 종사자들을 격려하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담긴 △지역아동센터 인력증원 △운영비 증액 등 지역의 아동에게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내년부터 이용 아동이 25인 이상인 지역아동센터에는 생활복지사 각 1명을 추가해 총 3001명을 배치한다. 올해 매월 786만원 지급하던 운영비는 내년부터 15% 증액해 904만원 지급한다.

이외 정부는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위해 내년 어린이집 보육료를 물가상승률 전망의 2배 이상인 5% 인상한다. 어린이집 영아반(0~2세)의 정원 미달 인원에 대해서도 보육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미달인원 1명당 최소 23만2000원에서 62만9000원으로 늘렸다.

맞벌이 부부의 돌봄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시간제 보육기관을 1030개에서 2315개로 2배 이상 확대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가구도 8만5000가구에서 11만 가구로 확대한다.

추 부총리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보육인프라 확충 예산을 올해(3조4000억원)보다 9.6% 확대된 3조7000억원 등 육아 부담경감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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