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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수소안전 국제 컨퍼런스 국내 첫 유치

머니투데이
  • 세종=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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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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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ICHS2023에서 한국이 ICHS2025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사진제공=가스안전공사
21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ICHS2023에서 한국이 ICHS2025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사진제공=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전담 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안전분야 세계적 행사인 'ICHS2025(수소안전 국제 컨퍼런스)'의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ICHS2023 및 총회'에서 2025년 개최지로 한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ICHS는 국제 수소안전 대표기관인 IA HySafe(수소안전 국제협회)가 주관하는 수소안전분야 국제행사로 2년마다 개최된다. 미국·유럽·아시아 등 국제 수소안전분야 전문가 약 300명 이상이 참석해 안전관련 기술 및 기준, 사고사례 및 최신 연구동향 등을 공유한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수소안전분야 첫 국제행사로 아시아에선 일본에 이어 두 번째이다.

최근 국내에서 액화수소와 수소혼입, 암모니아·수소추출 등 수소관련 신산업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정보교류 등 국제협력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ICHS2025의 한국 유치를 통해 한국의 수소산업과 안전관리에 대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ICHS2025 국내 첫 유치를 위해 2021년 대회 주최측인 HySafe에 국내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HySafe 임원단과 수소안전 국제협력 컨퍼런스를 열어 행사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ICHS2023 행사 프로그램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등 지난 2년 동안 대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수소산업 및 안전을 주제로 하는 국제 컨퍼런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정부 및 국내주요 산학연이 포함된 ICHS2025 추진조직위를 구성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소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하고 국민들이 수소에 대한 친밀감을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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