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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공급 빨리"…부동산 대책에 대출·세제 지원은 없다

머니투데이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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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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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시내 아파트 일대 모습. 2023.08.3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시내 아파트 일대 모습. 2023.08.31.
정부가 조만간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일정 단축 및 물량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대책에는 대출·세제 등 '수요' 부문 대책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부동산 대책과 관련 "주택 공급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고 수요 측면의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기재부와 관련한 세제 관련 대책도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총 17만6000가구 규모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일정 단축과 물량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1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 부문에서 내년 공급하기로 한 것을 앞당길 것"이라며 "공급의 급격한 위축을 만회하고 전체적 순환에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책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 연장과 보증 지원 등 금융 부문의 민간 공급자 지원 방안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원 장관은 "비용이 오르고 PF가 묶여 있어 건설사, 민간회사가 안 뛰어들고 서로 눈치를 보고 있다"며 "이런 위험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흡수할 부분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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