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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사, 안내견사업 등 20년간 상생금융에 1200억원 지원

머니투데이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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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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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사, 안내견사업 등 20년간 상생금융에 1200억원 지원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공동으로 12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안을 발표했다. 금융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상품 2종을 출시하고 지역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0년간 120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생명 (69,400원 ▲200 +0.29%)·삼성화재 (266,000원 ▲5,500 +2.11%)·삼성카드 (32,750원 ▼200 -0.61%)·삼성증권 (39,200원 ▲50 +0.13%) 등 삼성금융사 공통 브랜드인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지속가능한 삼성식 '상생금융 방안'을 공개했다.

상생금융은 은행권을 시작으로 최근엔 2금융권까지 확산되고 있다. 삼성금융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상생금융 방안 수립에 초첨을 두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삼성금융 공통으로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에 20년간 30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생명은 지역사회 문제를 다루는 비영리단체를 응원하는 '지역청년 지원사업'에도 20년간 3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삼성화재의 '안내견사업'에도 20년간 600억원이 투자된다.

아울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각각 '인생금융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하고 취약계층 대상으로 '사이버사고 보상보험'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인생금융 대출안심보험은 보험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견고히 하고 부채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출시했다. 대출 특성에 따라 사망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담보대출 플랜과 사망 및 중대질병 진단을 보장하는 신용대출 플랜으로 구분된다. 담보대출 플랜은 최대 2억원까지 담보대출금액 이하로 가입되고, 신용대출 플랜은 최대 3000만원까지 1~5년간 보장이 가능하다.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할인이 신설됐다. 이 상품은 피싱, 해킹 등 사이버금융범죄 피해와 인터넷 직거래 및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를 보상한다. 만 60세 이상 디지털취약계층 계약자들에게 보험료 30%를 할인한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국가적 난제 해결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사회적 기반 구축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장기적으로 실천해 국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종의 신상품 출시 이후에도 사회 취약 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상생 금융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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