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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동메달' 정예린, '효리네민박' 그 소녀였다…윤아 '깜짝 축하'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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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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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윤아 인스타그램
/사진=뉴스1, 윤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윤아)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정예린(27·인천시청)에 축하 인사를 보냈다.

윤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예린의 동메달 획득 소식을 전하며 "축하해! 멋지다 예린아"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남겼다.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25kg급 대한민국 정예린이 카자흐스탄 갈리야 틴바예바와 동메달 결정전에서 허벅다리걸기를 성공시켜 절반을 얻어내고 있다. 2023.9.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25kg급 대한민국 정예린이 카자흐스탄 갈리야 틴바예바와 동메달 결정전에서 허벅다리걸기를 성공시켜 절반을 얻어내고 있다. 2023.9.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앞서 정예린은 지난 24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갈리야 틴바예바(카자흐스탄)을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아의 깜짝 축하에 정예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 않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화답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화면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화면

두 사람은 5년 전인 2018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용인대 4학년이었던 정예린은 동기들과 투숙객으로 제주를 찾았고, '효리네 민박2' 직원이었던 윤아의 첫 손님이 됐다.

윤아는 당시 정예린이 출연한 방송 화면과 함께 '#효리네민박' '#귀여웠던 유도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에서 정예린과 윤아의 대화가 5년 만에 현실이 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정예린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중에 국가대표 되고 그래?'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고, 이에 윤아는 "나중에 내가 자랑해야지. 얘네랑 같이 민박했었어"라고 말한 바 있다.

정예린은 유도 국가대표가 된 것에 이어 메달까지 획득했고, 윤아가 이를 축하하면서 두 사람의 바람은 이루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몇 년이 흘렀는데 윤아 이렇게 기억하고 축하해주는 거 너무 감동이다", " 나중에 메달 따는 거 볼 수 있는 거냐고 물었었는데 진짜 그렇게 됐네", "윤아 세심하고 따뜻해", "대단하다. 진짜 꿈을 이뤘네", "이런 인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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