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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AI·빅데이터로 우정 혁신"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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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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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해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실장급)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조 본부장은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미래창조과학부 다자협력담당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과장 등을 지냈으며 우정사업본부 전남지우정청장·우편사업단장·예금사업단장,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쳤다.

조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우정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목표로 우편 분야에서는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물류체계 전반에 접목해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 분야는 차세대 금융시스템을 안정화하며 빅데이터 등 혁신 기술을 통한 디지털 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또 "우체국 본질의 가치에 부합하는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세대별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예금·보험 신상품 개발과 MZ 고객 유치를 위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법과 원칙의 기반 위에서 동반자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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