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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반려견 맡겼더니 "발로 밟고 찍고"…애견카페 사장 돌변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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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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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고객이 맡긴 반려견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애견 카페 업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믿고 자기 반려동물을 맡긴 주인들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학대 정도와 횟수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반성하고 음주운전 외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자신이 운영하는 애견 카페에서 견주로부터 위탁받아 보호 중인 반려견 등을 15차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유 없이 반려견을 발로 밟거나 무릎으로 찍어 누르고, 배변판을 던져 맞추는 등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이 드러난 이후 애견 카페는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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