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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원 턱밑까지 오른 원/달러 환율…연고점 경신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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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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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495.76)보다 2.21포인트(0.08%) 하락한 2493.64,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39.17)보다 2.63포인트(0.31%) 오른 841.8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6.5원)보다 3.3원 높아진 1339.8원에 개장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3.09.26.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495.76)보다 2.21포인트(0.08%) 하락한 2493.64,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39.17)보다 2.63포인트(0.31%) 오른 841.8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6.5원)보다 3.3원 높아진 1339.8원에 개장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3.09.26.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50원 턱 밑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글로벌 퉁화긴축 가능성이 고조되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40분 현재 1349.3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 오른 1339.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상승폭을 키우더니 오후 12시34분쯤 1249.5원을 찍었다. 지난달 17일 기록했던 연고점(1343원)을 약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장기화 가능성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한때 4.5%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25일(현지시간) 오전 11시 기준 106.08까지 올랐다. 올해 들어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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