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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촉구…국민 우습게 보는 것"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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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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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9.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9.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과 관련, "민주당이 어쭙잖은 논리를 내세워 영장기각을 촉구하는 건 국민 수준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법리와 증거에 따라 결정돼야 할 사안에 대해 정치 논리를 들이대는 민주당의 반(反)법치적 태도는 차치하고라도, 민주당의 논리대로라면 정당의 대표들은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구속되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10시경 이 대표가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구속 여부는 사법부가 외부적 압력 없이 독립적으로 오직 법률적 기준에 따라서만 결정돼야 한다"며 "대통령도 중대한 잘못을 저지르면 탄핵소추, 직무정지 당할 수 있게 하는 게 우리나라 헌법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위배하며 사법부에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해괴한 논리로 판사를 겁박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모자라 이 대표가 구속 돼도 방탄정치를 고수할 계획을 내비쳤다"며 "개인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당 대표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형사·사법제도 희화화하고 의회정치 무너뜨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이성과 상식의 선을 넘고 기존의 모든 정치 문법을 파괴하는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지금은 우리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반이성의 지경에 들어섰다"며 "70년 역사의 민주당이 당 대표 개인의 사당으로 전락해 21세기 민주주의 공당의 모습을 완전히 잃고 있다. 오직 국민의 준엄한 심판만이 민주당의 비정상화 중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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