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졌다고 라켓 박살낸 권순우, 자필 사과…"국대로서 경솔, 반성한다"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9.26 18:01
  • 글자크기조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테니스선수 권순우가 지난 20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테니스선수 권순우가 지난 20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뉴스1
비매너 논란에 휘말렸던 테니스선수 권순우(당진시청)가 자필 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26일 대한체육회는 권순우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권순우는 사과문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순우는 전날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1대 2로 졌다. 이후 권순우는 라켓을 바닥과 의자에 휘둘러 파손했고, 악수를 청하는 삼레즈를 무시해 비매너 논란에 휘말렸다.

권순우는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과 경기장에 계셨던 관중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무례한 행동으로 불쾌했을 삼레즈 선수에게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경기 후에 보인 행동들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태극마크의 무게를 깊게 생각하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성찰하며 모든 행동에 신중을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순우 자필 사과문. /사진제공=대한체육회
권순우 자필 사과문.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예금 6개월마다 갈아타야 되나"…1년 만기 '4%대' 금리 전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