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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으로 두끼' 이재명,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서울구치소 대기

머니투데이
  • 심재현 기자
  • 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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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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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영장실질심사 /사진=임한별(머니S)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영장실질심사 /사진=임한별(머니S)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9시간 20분만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차량에 올라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27일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이날 영장심사는 유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오전 10시7분부터 오후 7시23분까지 9시간 20여분에 걸쳐 진행됐다. 1997년 영장심사 제도 도입 이래 구속영장심사 제도가 도입된 1997년 이후 문재인 정부 당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지난해 12월 10시간 6분 동안 영장심사를 받은 서훈 전 실장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법정에는 지난 23일 24일만에 단식을 마친 이 대표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의료인력이 배치됐지만 이렇다 할 긴급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오후 12시43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약 40분 동안 휴정하는 동안 병원에서 가져온 미음으로 끼니를 때웠다. 영장심사가 끝난 뒤에도 법정 안에서 미음으로 저녁 식사를 해결한 뒤 오후 7시50분 법정을 빠져나왔다.

이 대표는 '심사를 마친 소회가 어떠냐', '어떤 부분 위주로 검찰의 주장을 반박했느냐', '검찰은 증거인멸 우려를 주장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번복시켰다는 것이 사실이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검은색 승합차에 올라타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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